르브론 이적에 대해 말이 많군요. 뇌피셜 하나 적어봅니다. > 너른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너른마당

르브론 이적에 대해 말이 많군요. 뇌피셜 하나 적어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우용녀 작성일18-10-10 03:08 조회21회 댓글0건

본문

일단 오래 전부터 떠돌던 레이커스가 1순위이기에 한번.....

레이커스는 엄청 난 부자구단이기에 샐러리캡 초과? 그게 뭐죠? 우적우적 가능하죠. 전에도 했었고. 

폴 조지 FA + 르브론 FA

둘은 뭉치는 게 거진 확정적이죠. 그리고 마이애미에서 르브론 페이컷도 행했었죠(듀란트만큼은 아니지만)

다만 둘로는 골스에 힘들다는 것이 여론이죠. 1명 더 필요하다고.

1. 크리스 폴

솔직히 폴은 힘들 것 같군요. 폴이 오면 론조 볼(금액도 현재 저렴한)이 아주 애매해져버리죠. 라바 볼의 존재도 이미 르브론이 와서 위협하는 마당에 폴까지면? 그냥 안 있겠죠....

2. 아이재아 토마스

르브론과 사이 별로죠. 어차피 FA로 나갑니다. 르브론과 폴 조지 못 잡으면 그때나 재계약 할까?

3. 디안드레 조던

르브론이 마이애미 시절에 그렇게 원하던 수비형 림프로텍터 센터. 현재는 글쎄요.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은. 외곽슛이 없기에.

4. 커즌스

폴과는 앙숙인 커즌스. 외곽 수비 모두 되죠. 그야말로 최상~! 그러나 너무너무 큰 부상이 있어서 어찌될지. 이로 인해 페이컷할 가능성이 있죠.  

5. 제가 이 글을 쓴 이유입니다. 바로..... 카와이 레너드 트레이드죠. (속마음은 샌안에서 행복하자이지만.....)

샌안과 계약 1년 남았으나 요즘 사이가 틀어졌고, 대도시 원하고(플레이오프에도 LA에서 치료 받았다죠?) 카드만 맞는다면! 금상첨화!!

카와이 = 쿠즈마 + 폴 조지로 인해 애매해진 칼드웰 포프 + 약간 얹어주듯 1라나 2라픽

어떨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