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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를 바라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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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이ss 작성일18-10-06 16:51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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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사진찍을줄아는군만...

작은 기사로 서로의 마음을 읽자.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없는 두 개의 눈은 볼 수 없다.

그것은 마음의 눈을 만든다.

 

사랑, 진실, 거짓말.

서로의 저작에 있어서의 우리의 귀중한 관계.

 

그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치있는 연결고리와 가치있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가치있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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