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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에 주차하고 쉬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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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이별 작성일18-09-28 20:15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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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요

한자는 소중하고 소중하다.

 

서로의 마음 속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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