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잠시 갓길에 주차하고 쉬고있었다.그런데.. > 너른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너른마당

아놔 잠시 갓길에 주차하고 쉬고있었다.그런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오가12 작성일18-09-28 20:16 조회35회 댓글0건

본문

1421869418_woman_resting_on_road_shoulder_gets_hit_by_runaway_tire.gif

 

황당하네요

한자는 소중하고 소중하다.

 

서로의 마음 속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고 서로 사랑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