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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방해하지말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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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영12 작성일18-09-19 18:19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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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차 한잔하고 싶은 날이다.

비록 우리가 하나의 기사에서 만났더라도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라 헤어짐

나는 우리가 더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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