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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많은 소녀 (스포) 재미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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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자1 작성일18-12-03 03:54 조회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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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담임선생은 왜 미투를 당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뭘 보여줄라고 했던건지..
교무실에서 학생에대한 안타까움보단 자기안위에 급급했던 변명같은거 
그런거를 단죄당하는 일종의 풍자인지 모르겠으나 전체 맥락으로 보면 참 뜬금없었음..

아무튼 보고난 소감은 마녀 김다미가 신인상은 못가져가겠다 
그런생각했습니다.

결말부는 뭐 딱 그렇게 끝나겠거니 하는대로 끝났고
경민엄마의 나이프 장면은 피아니스트 였나요...? 위자벨 위페르 나오던..기억이 가물한데..
그 생각이 많이나서 그냥 그랬습니다.

영희가 양잿물 마셔서 입원하기 전까지의 에너지보다 후반이 못미쳐서 그건 좀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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