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갤발 1차 순발식 결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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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민 작성일18-07-16 11:23 조회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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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기위함이니 근사값으로 다 계산하고 유추를 통해 결론을냄.
일단 표본을 하나 따옴.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하게 거의 코어활동만으로 투표받던 이쿠미. (59위) (43)
그리고 처음에는 미약했으나, 점점 영업되어 남초픽이 된 미우. (36위) (41)
1주차 순위에서 미우(41위), 이쿠미(43위)의 순위차이가 거의 나지 않음.
여기서 이쿠미를 표본으로 잡은 이유는 득표수가 일정했다는 가정 하에 잡은것임.
22일간 이쿠미가 받은표는 현장투표 제외 6만4천표 가량임.
64,000표/22일 을 해서 하루에 받는 표수를 구해봄.
그러면 약 2900표가 나옴.
엠넷에서 밝힌 공홈투표와 지마켓투표 비율은 1~3주차까지 거의 2:1비율로 유지가 됐음.
그말은 2900표의 3분의1표인 966표가 1일2투표한 지마켓의 표라는 소리임.
결국 이말은 이쿠미를 뽑아준 사람은 하루에 1930명 가량이었단 소리임.
이 표본을 들고 이제 엠팍과 프갤이 밀어준 미우를 살펴보자.
알다시피 미우는 철저한 영업에 의해 발굴된 픽으로 2주만에 순위를 끌어올린 케이스임.
2주차 까지는 이쿠미와 많이 차이가 나지않음. 약 하루에 3100표씩 받았었다고 가정하자.
그럼 원래 처음부터 미우를 뽑던사람들의 수는 약 2050명 가량이었고, 2주차 발표까지 약 21700표이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남은 15일간 엠팍과 프갤에서 미우가 빨리기 시작했고 끝까지 얻은표가 약 16.1만이다.
미우는 15일동안 약 139,000표를 벌었다. 이걸 1일환산 해보면, 하루 약 9220표.
이걸 2:1비율 공홈, 지마켓 투표율로 계산하면 하루에 약 6147명이 미우를 찍었던거다.
원래 미우를 뽑던사람이 끝까지 미우를 뽑았었다고 가정하에 결론을 내자면,
영업을 당한후 미우에게 투표하는 새로 유입된 프갤, 엠팍놈들은 약 4100명 밖에 안된다는 말이다.
프갤, 엠팍을 합쳐서.
4100명이 어느정도인지 감이안온다면 프갤 념글 조회수를 봐라.
니들 화력이 병1맛인게아니라 그냥 투표안하는 놈들인거임.
새벽 5시, 6시에 올라온 념글 조회수만 봐도 알수있지않나?
니들 1일 2투표 꼼수없이 2주동안 꼬박하면 머리 하나당 28표가 떨어진다.
순위판보고 짜증나면 글 쓸 시간에 투표를해라.
그리고 지금 데뷔명단 뽑아내는 막방도아닌데, 떨어지지않아야 할 애들에게 투표해줘라.
여초픽이랑 겹쳐서 절대 안떨어질 스타쉽, 위에화, 사쿠라 뽑지말아라 제발.
니들 원픽은 나중에 데뷔할때 찍어주고.
시즌2 꼬부기 꼴 안나게 막방가서 표나눔질하지말고.
표나눔을 지금부터 해서 뒤에서부터 적폐를 없애나가라.
결론 : 남초픽 있어봤자 투표 안하기때문에 별 영향 없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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