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안희정 수행비서 계속 하고 싶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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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호 작성일18-08-29 06:20 조회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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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53)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전 비서실장이 "김지은씨가 수행비서직을 그만둔 후 '수행비서를 계속하면 안 되느냐'고 요청했다"고 증언했다.
당시 '안 전 지사와 멀어지는 것 아니냐'고 불안감을 호소하며 비서실장과 10여 차례 상담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120124184590&VRT
당시 '안 전 지사와 멀어지는 것 아니냐'고 불안감을 호소하며 비서실장과 10여 차례 상담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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