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은 아랫물로, 헹굼은 윗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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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신일 작성일17-06-05 13:58 조회4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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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은 아랫물로, 헹굼은 윗물로... 그렇다고 나를 꽁꽁 감싸고 있기에는 나만 동떨어져 있을지 않을까 두렵다.
칫솔은 아랫물로, 헹굼은 윗물로... 나는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하든 비난을 하든 개의치 않는다. 다만 내 감정에 충실할 뿐이다.
칫솔은 아랫물로, 헹굼은 윗물로... 새로운 의견은 항상 그 의견이 보편적이 아니라는 것 외에는 아무 다른 이유도 없이 의심을 받거나 반대를 당하기 마련이다.
칫솔은 아랫물로, 헹굼은 윗물로... 우리는 타인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그를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칫솔은 아랫물로, 헹굼은 윗물로...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칫솔은 아랫물로, 헹굼은 윗물로... 누군가를 신뢰하면 그들도 너를 진심으로 대할 것이다.
그 길을 가지 못할 때, 그들은 그들의 삶이 죽었다고 느낀다.
내겐........친구들이 곁에있다...아주 소중하고 우정을 나눈 친구들이...사람들은 연인끼리,가족끼리만 사랑하는줄안다...
칫솔은 아랫물로, 헹굼은 윗물로...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그의 옆구리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침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상사가 짜증나게 해" 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칫솔은 아랫물로, 헹굼은 윗물로... 그러면서 더욱 예리하고 통찰력이 있는, 바로 그런 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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