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라바마 Atmore. 22년 전 상점 판매원을 살해한 Ronald Bert Smith (45)에 대해 배심원은 종신형 판단을 했지만 담당 판사가 사형을 선고하고 지난 목요일 집행.
문제는 논란이 되고 있는 마취제 Midazolam 투약 후 13분 동안 기침을 계속하였고 그 후 심장을 정지시킬 약 2종류가 투입되었는데, 마취제가 작용하지 않은 상태로 집행된 것으로 판단되어 난감한 사태라고
청와대에 문의하였다면 더 잘 듣는 약을 처방받았을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