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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데이타, 뻘글 주의!!] 귀여운 말레이시아 꼬마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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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원냥이 작성일18-08-14 02:17 조회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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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든 조연이든, 가끔씩

인상적인 아역이 등장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조금 거슬러 올라가면 다코타 패닝의 꼬맹이 시절이라든지

울나라 영화중엔 '다슬이' (2011)에서 기막힌 자폐아 연기를 보여줬던 유해정양도 기억에 남고 

근래에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에서 무니 역을 맡은 아역배우. 등등....



이런저런 아역이 등장하는 수많은 영화들중

개인적으로.

원탑으로 꼽는 꼬마 아가씨가 있는데요






https://gfycat.com/AliveClumsyFrigatebird



https://gfycat.com/LazyHealthyAmericantoad



https://gfycat.com/ReliableGeneralDoctorfish



https://gfycat.com/EnchantedReadyCaterpillar


고레 감독의 2004년작 '아무도 모른다'에서

막내 유키 역으로 나왔던 요 꼬맹이 (시미즈 모모코) 입니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진 않았지만

넘 귀여워서 보는 내내 가슴이 더 아팠다능.....쩝...



차치하고.

 





cov-vert.jpg


 영화자료실을 둘러보다 암생각 없이 받은 '셔틀 라이프' 라는 작품입니다.

제가 무식 & 저질검색력 이라 그런진 몰것지만

말레이시아 영화라는것 밖에는 못찾겠는데다가

당근 자막도 없어서 뭔 내용인지도 모르겠습......ㅡ..ㅡ;;




암튼, 기왕 받은거 함 보자 싶어 툭툭 돌려보는데


주인공 딸 역이지 싶은 꼬마 아가씨가 나오더군요














횐님들 보기엔 어떠신가요??


저는 보는내내 아빠미소를...^^;;




뻘결론. 


상기한 모모코양을 위협할만한

귀염 깜찍 꼬마 아가씨 였다능......쩝....






아무 의미도 없는 횡설수설 뻘게시물


죄송함돠~~~~



광.gif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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