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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문 / 예판 / 출하량이 뭐야? 간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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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호 작성일18-09-05 13:59 조회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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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예판
소비자▶음반판매점 " 나 2세트 살거임, 계산까지 미리함! "

선주문
음반판매점▶유통사 " 이번에 100만장쯤 팔릴거 같으니까 100만장 주문할게! "
(예판추이, 이전앨범 판매량, 상승세 등등을 보고 이번앨범 수요를 예측, 유통사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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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문 - 이번에 뫄뫄가 이정도 팔거 같으니 N만장 찍겠다고 주문 하겠다.

예판(예약판매) -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미리 예약으로 결제까지 해서 '구매' 한 물량. 보통 오프라인 발매 전날 판매량이 잡힘

출하량 - 선주문한 음반을 공장에서 찍어내어 시장에 푼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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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닭을 N마리 주문한다 (다 튀길지 말지는 알수 없고)

예판 -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카드결제까지 하고 가게 문 열자 마자 배달 되는 치킨 수 (당연히 매장에 와서 직접 사 가는 치킨 수와는 별도)

출하량 - 닭을 튀겨서 진열대에 M마리 올려놓는다. (진열한 튀김이 다 팔릴지는 알 수 없고)





출처-더쿠 방탄소년단방


선주문은 소속사가 아닌 음반사가 하는것
예약판매는 소속사에서 진행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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