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휴일때 본 애니들은 현실적인 애니들을 봤는데요~~ 1.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망하기 직전인 파크를 다시 일으킨다는 내용인데요~ 쿄애니에서 만들었다는데에 놀랐고 일상과 더불어 병맛에 빵빵 터졌네요~ 극한직업 인형알바(?) 유딩이 이렇게 무섭습니다ㄱㅡ;; 판매량도 평타 이상쳐서 2기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2. 알바하는 마왕님 용사에게 당하기전 이세계로 왔는데 평범한 인간이 되어버리고... 이세계 정복을 꿈꾸지만... 현실은 돈없는 거....ㅈ... 우여곡절 끝에 이세계에 적응하여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이런분이... 쥐뿔 도 없으니 하루 하루 먹고 사는 닝겐이 됩니다ㄱㅡ; 역시 마왕 답게 주위에 여자들이 넘치더군요~ ㅡ_ㅡ+(하렘의 정석) 판매량도 평타이상인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는걸보아.... 2기는언제쯤ㅜㅜ 3.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마왕이 사라지자 용사를 꿈꾸던 주인공이 취직을 하여 일하는 스토리입니다 ㅓㅜㅑ 서비스 씬도 많고 엣지한 장면이 크흠... 이것도 하렘 애니다보니 보는 내내 ㅂㄷㅂㄷ 거렸네요(ㅈ....죽창을 들라!!) 서비스 씬도 많았지만 현실적인(?) 애니여서 그런지 판매량이 적고 2기도 나올 가능성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