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독이 찍은 마터스(원작)은 제 생애 호러영화 탑에 들정도로
엄청난 명작중 명작 이였는데
고스트랜드는 마터스와 버금갈 정도로 굉장한 영화 였네요.
이 수상작품이 지금 아무런 입소문이 없으니
곧 입소문을 타겠죠.
무려 판타스틱 영화제 대상을 탄 작품이 고스트랜드 입니다.
마터스와 시놉시스 구성이 초반에 너무나 비슷해서
소름이 돋았네요.
뭐지? 헉...이럴수가 안되..
으악...
90분내내 입으로 소리지르며 봤네요.
정말 강추입니다.
긴장감과 쪼임이 최고입니다.
전 별5개를 줍니다.
마터스에서도 여성 두명 주연의 연기가 미쳤는데
고스트랜드 역시 여주 두명의 소녀 연기가 미쳤네요.
보는군요. 고스트랜드. 호러 보는군요. 호러 보는군요. 보는군요. 오랜만에 고스트랜드. 오랜만에 보는군요. 호러 호러 고스트랜드.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