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이 사단의 말을 들을때 사단의 계획대로 선악을 먹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저주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8장에서 간음한 여인이 나옮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잡힌여자입니다.
간음한 여자는 아담과 동일하게 간음하지않으려고 해도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못하고
간음하면 돌로 맞아죽는것과 가족들 그리고 자녀들 앞에서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이 되겠습니까
그런 생각으로 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신도 모르게 그 생각속으로 빠져서 결국 간음을 하게된것입니다.
생각과 대화를 하다보면 생각과 같이 되는것입니다.
아담이 처음엔 선악을 먹으려는 마음이 없었지만 사단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결국 사단의 요구되로 선악을 먹게되였습니다.
하와가 사단의 음성을 듣고 선악의 열매을 바라보니 먹음직하고 탑스러움을 보왔습니다.
간음한 여자도 그 생각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간음을 하지 않을수 없는 유혹에 빠지는것입니다.
사람의 근본은 연약하여 어떤 생각을 주면 그 생각에 이끌려간다는 것입니다.
누구 든지 사람이라면 한 가지 이상의 생각으로 살아감니다.
동물과 같이 본능에 의한 욕구 생각 즉 먹고 입는 기초적인 생각말고 이렇게하면 더 잘먹겠다
이렇게하면 좋겠다하는 생각은 기초적인 본능의 생각이 아니고 누군가가 넣어주는 생각이란것입니다.
그 생각의 출처가 성경의 말씀이면 하나님이고 그 생각의 출처가 성경밖이라면 사단이라고합니다.
그러니 사람중에서 사단의 생각에서 자유롭게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는 성경의
말씀이 맞게되는것입니다.
성경이 어떻게 사람의 마음에 골조와 어떻게 살아가는 것까지도 알고있을까요?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지은이가 바로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세계는 세상의 어떤 철학도 비교할수가 없는 경지에 있습니다.
얼마전 어느 스님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불가에서는 사람의 마음에 108가지의 번뇌로 인하여 불행하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벗어나면 무아지경에 이르고 ...............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나 쉬운 사람의 마음의 구조를 너무 오래 연구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108가지의 번뇌를 성경은 한가지로 죄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스스로 어떤 노력에서도 그 죄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불가에서 무아지경에 이른 분들은 단 한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여 석가모니또한 제자들에게 계속 정진하라는 끝이 없는 제시만 남기도 갔습니다.
성경은 죄를 벗는 길은 너무나 쉽게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대신하여
값없이 은혜로 죄에서 벗어나고 천국에 이르는 계속 선을 행하고 좋은 행동을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소망과 끝이 보이는 결과를 제시하였습니다.
똑같은 길이 있다면 누구나 말할수가 없겠지만 그 길이 서로 다르고 그 결과가 이처럼 다르다면
복되고 결과가 보장되는 참된길로 가야할것입니다.
말씀에서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하셨는데
그 길에 선와 그 말씀을 듣는자 그리고 그생명을 얻는자는 복이있다고 봅니다.
질문자의 질문에서
창녀를 품을수 있는 사람은 세상엔 없습니다.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다면 모르지만 정말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창녀을 앉을수가 있나요.
성경에서 남편은 예수님이고
우리는 여자로 말씀합니다.
다른 남자는 사단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사단의 음성과 대화를 나누고 서로 사귄다면 사단의 생각대로 살아간다면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사귀는 것이되여서 우리가 예수님이 보시기엔 창녀인것입니다.
즉 내가 창녀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하는것이 아니고 읽는 각인과 듣는 각인 에게 하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