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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를 사랑하고 품어주면 나쁜 건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애정이 작성일18-12-04 19:10 조회450회 댓글0건

본문

창녀를 사랑하고 품어주면 나쁜 건가요?

예수께서 마굿간에서 나셨습니다.


그 것은 낮은 곳으로 임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선 세상에서 천대받고,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시었습니다.


심지어 매춘부인 막달라 마리아도 사랑 하시었 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행위를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천대받는 창녀를 사랑하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바다와 같은 마음이  있어야 가능한 거죠.


예수님은 그렇게 했습니다 . 창녀를 사랑하고,품어주고, 제자로 받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이 사실을 숨기고 싶은가 봅니다.


참으로 위선자들 입니다.

매칭된 토픽 개신교   종교 2010.02.12 수정됨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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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의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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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가장 높으신 분이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로 오셨슴을 안다면

    모두를 사랑함이 옳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소중히 여겨 내 영혼같이 섬긴다면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니겠는지요.

    하나가 되는 것은 사랑이라야 가능합니다.

    서로가 사랑함이 곧 예수를 사랑하는 증거라 하겠습니다.

    배척하고 업신여기고 비난하고 저주하는 영은 결코 산 자로서의 영이라

    볼 수  없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사랑의 예수를 그들의 심령에 담아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사랑이 없는 그들 종교인을 보시지 말고 오직 사랑의 예수를 바라보고

    그 분이 보이신 사랑의 길을 따라가십시다.

    세상에서 신음하는 낮은 자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예수의 사랑 뿐입니다.


    세상의 돈을 좋아하는 종교인들은 똥같은 배설물을 좋아하는

    파리같은 신분에서 속히 벗어납시다.  

    아주작은소자

    저는 예수를 사랑하는 예수의 사람입니다.제가 사랑하는 예수를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전하지 아니하면 견딜수가 없습니다.저와 함께 예수를 알고 예수를 사랑하셨으면 합니다.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 영원히 변함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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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오셨고

    말씀하신 것 같이 막달라 마리아, 그 당시 사람 자격을 받지 못했던

    종들, 죄인들을 위해서 삶을 사셨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람은 사랑하셨어도

    죄를 미워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래 참고 인내하며 사랑으로 감싸주는 것도 있지만

    채찍하시고 다시는 그 죄를 짓지 않도록

    격려해주셨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되 그곳에서 천천히 벗어날 수 있도록

    옆에서 관심과 기도로 도와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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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아담이 사단의 말을 들을때 사단의 계획대로 선악을 먹고 하나님과 멀어지는 저주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8장에서 간음한 여인이 나옮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잡힌여자입니다.

    간음한 여자는 아담과 동일하게 간음하지않으려고 해도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못하고

    간음하면 돌로 맞아죽는것과 가족들 그리고 자녀들 앞에서 얼마나 부끄러운 모습이 되겠습니까

    그런 생각으로 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신도 모르게 그 생각속으로 빠져서 결국 간음을 하게된것입니다.

    생각과 대화를 하다보면 생각과 같이 되는것입니다.

    아담이 처음엔 선악을 먹으려는 마음이 없었지만 사단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결국 사단의 요구되로 선악을 먹게되였습니다.

    하와가 사단의 음성을 듣고 선악의 열매을 바라보니 먹음직하고 탑스러움을 보왔습니다.

    간음한 여자도 그 생각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간음을 하지 않을수 없는 유혹에 빠지는것입니다.

    사람의 근본은 연약하여 어떤 생각을 주면 그 생각에 이끌려간다는 것입니다.

    누구 든지 사람이라면 한 가지 이상의 생각으로 살아감니다.

    동물과 같이 본능에 의한 욕구 생각 즉 먹고 입는 기초적인 생각말고 이렇게하면 더 잘먹겠다

    이렇게하면 좋겠다하는 생각은 기초적인 본능의 생각이 아니고 누군가가 넣어주는 생각이란것입니다.

    그 생각의 출처가 성경의 말씀이면 하나님이고 그 생각의 출처가 성경밖이라면 사단이라고합니다.

    그러니 사람중에서 사단의 생각에서 자유롭게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는 성경의

    말씀이 맞게되는것입니다.

    성경이 어떻게 사람의 마음에 골조와  어떻게 살아가는 것까지도 알고있을까요?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지은이가 바로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세계는 세상의 어떤 철학도 비교할수가 없는 경지에 있습니다.

    얼마전 어느 스님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불가에서는 사람의 마음에 108가지의 번뇌로 인하여 불행하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벗어나면 무아지경에 이르고 ...............

    이야기를 들어보니 너무나 쉬운 사람의 마음의 구조를 너무 오래 연구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108가지의 번뇌를 성경은 한가지로 죄라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스스로 어떤 노력에서도 그 죄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불가에서 무아지경에 이른 분들은 단 한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여 석가모니또한 제자들에게 계속 정진하라는 끝이 없는 제시만 남기도 갔습니다.

    성경은 죄를 벗는 길은 너무나 쉽게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대신하여

    값없이 은혜로 죄에서 벗어나고 천국에 이르는 계속 선을 행하고 좋은 행동을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소망과 끝이 보이는 결과를 제시하였습니다.

    똑같은 길이 있다면 누구나 말할수가 없겠지만 그 길이 서로 다르고 그 결과가 이처럼 다르다면

    복되고 결과가 보장되는 참된길로 가야할것입니다.

    말씀에서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하셨는데

    그 길에 선와 그 말씀을 듣는자 그리고 그생명을 얻는자는 복이있다고 봅니다.


    질문자의 질문에서

    창녀를 품을수 있는 사람은 세상엔 없습니다.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다면 모르지만 정말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의 창녀을 앉을수가 있나요.

    성경에서 남편은 예수님이고

    우리는 여자로 말씀합니다.

    다른 남자는 사단의 생각입니다.

    우리가 사단의 음성과 대화를 나누고 서로 사귄다면 사단의 생각대로 살아간다면

    남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사귀는 것이되여서 우리가 예수님이 보시기엔 창녀인것입니다.

    즉 내가 창녀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은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 하는것이 아니고 읽는 각인과 듣는 각인 에게 하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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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하나님은 

    목마른 자들은 물로 나아오라 하시내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하시내

    내것은 버리고....주님께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주님앞에서 목마른 자와 심령이 가난한 자와

    삯과 은혜가 무엇인지를 깨닭는 자는 복이있을 지어다.(아멘)


    [사]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 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사] 55: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사] 55: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사]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사] 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사] 55: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vip8899

    [고전] 9: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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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막달라 마리아님이 매춘했다고 어디에 쓰여졌나요?

    주님이 품은 것은 육체가 아니라 그들의 상처받은 영혼입니다


    님! 육체적인 관계가 주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아나요?

    그것은 영혼의 쉼입니다...


    잃어버린 영 이 회복될때 혼 과 육 을 지배하고 다스릴수 있지요

    육체관계가 주는 찰라의 쾌락에 비할 수 없는 영혼의 만족입니다


    양심이 깨우쳐 주는 바 매춘은 선한 일이 아님을 알수 있지요

    정녕 주님을 만난 사람이라면 매춘은 더이상 하지 않을것입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이런 질문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육체의 쾌락에 집착하다 보면 어느새 그것의 노예가 됩니다

    천국소망7

    성경말씀을 아는사람이 아니라 행하는 자가 되기를.....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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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중고품도 예수님께 돌아오면 신제품이 됨

    2010.02.12 수정됨 신고 의견 쓰기
    곰발바닥☆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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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

    저가 어릴때 지도교사가 있습니다.. 그 지도교사는 .. 창녀촌까지 가시면서 전도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 지도교사는 여자이지요.. 창녀도 사람이기에.. 하나님께서도 사랑하실 기회가 얼마든지 있기에.. 우리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는걸 떠나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대로 사랑하면 됩니다.. 사람으로써.. 누구든지 예수를 사랑하며.. 믿음으로 구원 받는 귀한 자녀가 되는줄 아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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