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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마늘을 많이 먹는 것은 우리 나라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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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호 작성일18-08-02 12:26 조회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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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Country Eats the Most Garlic in the World?

VEGETABLES AND MELONS February 09, 2018


Author: Anna Sergeeva
Market Analyst

Global garlic consumption amounted to 25,092 thousand tonnes in 2015, increasing by +1.7% against the previous year level. Overall, the global garlic consumption indicated a pronounced growth from 2007 to 2015. The trend pattern, however, remained relatively stable, with only minor fluctuations throughout the analyzed period. The total consumption volume increased at an average annual rate of +3.0%. The growth pace was the most rapid in 2008, when the output figure increased by +15% from the previous year level. Over the period under review, the global garlic consumption reached its maximum volume in 2015, and is likely to continue its growth in the immediate term.

Top Garlic Consuming Countries in the World

1. China (19072K Tonnes)

2. India (1265K Tonnes)

3. Indonesia (496K Tonnes)

4. Bangladesh (390K Tonnes)

5. Republic of Korea (383K Tonnes)



왠지 2004년 정보가 사실인 것처럼 돌아다녀서 찾아봄. 

전체 기사를 읽어 보고 싶은 사람은 

https://www.indexbox.io/blog/which-country-eats-the-most-garlic-in-the-world/


+추가

https://www.farmingportal.co.za/index.php/farmingnews/lets-talk-about/item/12890-global-garlic-consumption-maintains-growth?tmpl=component&print=1


파밍 포털 리포트에 의하면 일인당 마늘 소비량은 우리나라가 중국 다음. 2016년 연구인듯. 우리도 많이 먹지만 중국은 우리 두 배...


China constitutes the largest garlic markets. In addition, this country had the highest volume of per capita consumption: 14.3 kg/per person. At the same time, other consuming countries, the Republic of Korea (6.2 kg/person), Bangladesh (2.6 kg/person), Russia (2.2 kg/year), Indonesia (1.8 kg/person), Brazil (1.5 kg/person) and India (1.1 kg/person) had the lowest volume of garlic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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