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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램지는 아스날에서의 미래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인정했고 그의 에이전트는 재계약에 대한 협상을 공개하지 않았다.
램지는 에미레이츠에서 잔여계약이 12개월이 남은 시기에 접어들었지만 새로운 감독 에메리는 램지를 남길 원한다고 명확히 얘기했었다.
라치오의 타겟으로 알려진 램지는 그의 미래에 별 얘기를 하지 않았고 이 상황을 그의 대리인에게 남겨두었다
"우린 어떤일이 일어질지 볼거야. 하지만 내 에이전트와 클럽은 얘기를 나누고있어.
난 그것에 무엇이 달린지 정확히 알수없어 나는 그저 그 상황을 그들이 얘기하게 두었고 계산하게 두었지 하지만 아직 우린 합의를 끌어내진 않았어. 내 에이전트와 클럽은 무언가의 결론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결론에 달하는데 얼마나 걸릴지에대한 질문에 그는
"정확히는 모르겠어. 지금까지 시간이 좀 걸렸고 우린 기다리고 지켜볼거야."
램지는 또한 독일 대표팀의 은퇴로 부정적인 얘기를 들은 메수트 외질에 대해 지지를 보냈다.
"메수트는 팀에있어 필수적인 선수고 우리를 위해 몇년간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 그가 옆에 있는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해.
난 어떻게 될지 확신하지 못하지만 우리 모두 알듯이 그에 뒤엔 우리가 있어. 그의 자리는 여기에 있고 우린 그가 클럽을 위해 했떤 모든것들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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