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19시즌에도 호잉과 함께! 140만달러 재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가 2019시즌에도 제러드 호잉(29)과 동행한다.
한화 구단은 21일 “호잉과 총액 140만달러(약 15억8000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8시즌 70만달러에서 정확히 2배 오른 액수다. 2018시즌의 맹활약을 통해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https://sports.v.daum.net/v/2018112113593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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