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 인터넷에 보급되면서, 해외여행을 가서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한국이나 일본 피씨방과 달리, 세계 각국의 피씨방 중에서 전혀...피씨방으로 보이지 않는 건물이 있어 소개합니다.
허허...
동남아 신혼여행지 어딘가에 있을 법한 피씨방
대성리 엠티촌 같은 분위기에 야채도 팔고 있는 데,
그 옆에 INTERNET이라는 문자가...
버스를 개조한 피씨방
음식은 안 파나 ㅎ.ㅎ
건물이 낡았지만, 양식 건물과 Google 로그가 어울리네요.
남국의 피씨방. 여기서 인터넷 하면 기분 좋겠군요.
사이버는 그렇다고 치고 뭐가 3D라는 건지^^
이런 곳은 여행하다 찾아도, 들어갈 용기가 안나죠?
건물 안에 불도 안들어와 있어...-_-;
전혀 사이버의 느낌이 안나는 [클럽 사이버]
선풍기, 그리고 독서실 분위기
이건 뭐, 식당 뒤 화장실 같은 곳에.....-_-;
피씨방 뿐 아니라, 열차티켓, 뱅기표, 택시 써비스,
씨디 버닝 등등....
그 지역의 중심지군요.
눈에 띄는 건 HIGH SPEED INTERNET !
피씨방이 왜이렇게 어두워...
피씨방 맞냐? ㅎ
아프리카 피씨방. 이발소 벽화 좋고!
맥시코....
망가.
가게에 일본 만화가 많은가 봅니다. 차도 파는 군요.
Total Relax 가 가능하다네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피씨방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THE HIGHEST CYBER CAFE IN THE WORLD
이건 쓰는 사람이 임자죠^^
근데 왠지 골재 채취하는 작업장 옆에 있는 곳
같다는 느낌이...
사이버 라는 글자에는 공을 들였는데,
'Internet'라는 문자는....좀...
게이머를 위한 피씨방. 근데 철창으로 둘러쌓여 있어서,
치안상태를 알수 있게 하네요. ㄷㄷㄷ
"VEDIO TAPE"도 취급?
간판이 없으면 세차장으로 착각하기 쉬운...
아, 오늘도 잔업이구나....ㅜ.ㅜ
그런 분위기의 피씨방^^
화려한 페인팅을 해서 눈길을 확 끄는데, 저 안에
번쩍거리는 두개의 빛은 뭘까 -_-;;
피씨방 보다 그 앞 전주에 달린 전선들이 더 신경 쓰인다는...ㅎ.ㅎ
이건 차고 잖아....-_-
게다가 차도 낡았어 ㅜ.ㅜ
인터넷 카페로서는 썰렁하나, 다른 건물에 비하면 밝고
그나마 좋은 건물.
그래, 이런 피씨방이면 좋겠는데..
편하게 기대서...클릭질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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