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친구 크리스 코넬을 따라 지난 7월 20일 자살한 밴드 린킨파크의 보컬 체스터 베닝턴
새벽에 공부하다 들으며 갑자기 어린 시절을 함께 했던 체스터가 그리워 올려봄
노래 자체는 크리스 코넬을 기리는 건데 가사를 보면 이제는 체스터를 기리는 노래가 되었음
Should've stayed. Were there signs I ignored?
머물렀어야 했는데, 신호를 보냈는데, 내가 무시했던 걸까?
Can I help you not to hurt anymore?
네가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도울 수 있을까?
We saw brilliance when the world was asleep.
세상이 잠들었을 때, 우리는 광채를 보았어.
There are things that we can have but can't keep.
우리가 가질수 있던 것들이 있는데, 지키지 못했어.
If they say,
만약 그들이 이렇게 말한다면,
Who cares if one more light goes out
하늘의 수많은 별들 중에서 하나의 불빛이
In the sky of a million stars?
꺼진다 해도 누가 신경 쓸까?
It flickers, flickers.
깜빡이고, 깜빡이는.
Who cares when someone's time runs out
언제 누군가의 시간이 끝난다 해도 누가 신경쓸까
If a moment is all we are?
만약 우리가 모두 한 순간일 뿐이라면?
Or quicker, quicker.
아니면 더 빨라지거나
Who cares if one more light goes out?
누가 하나의 불빛이 꺼진다 해도 신경 쓸까?
Well, I do.
글쎄, 내가 하지.
The reminders pull the floor from your feet.
남은 사람들은 네 발이 닿던 바닥을 치워.
In the kitchen one more chair than you need.
부엌에선 네게 필요한 의자를 하나 더 놓아.
Oh.
오.
And you're angry, and you should be, it's not fair.
그리고 넌 화가 나, 넌 그래야 해, 이건 공평하지 않아.
Just 'cause you can't see it, doesn't mean it isn't there.
왜냐하면 넌 그냥 보이지 않는것 뿐이지, 여기 존재하지 않다는걸 의미하진 않으니까.
If they say,
만약 그들이 이렇게 말한다면,
Who cares if one more light goes out
하늘의 수많은 별들 중에서 하나의 불빛이
In the sky of a million stars?
꺼진다 해도 누가 신경 쓸까?
It flickers, flickers.
깜빡이고, 깜빡이는.
Who cares when someone's time runs out
언제 누군가의 시간이 끝난다 해도 누가 신경쓸까
If a moment is all we are?
만약 우리가 모두 한 순간일 뿐이라면?
Or quicker, quicker.
아니면 더 빨라지거나
Who cares if one more light goes out?
누가 하나의 불빛이 꺼진다 해도 신경 쓸까?
Well, I do.
글쎄, 내가 하지.
Who cares if one more light goes out
하늘의 수많은 별들 중에서 하나의 불빛이
In the sky of a million stars?
꺼진다 해도 누가 신경 쓸까?
It flickers, flickers.
깜빡이고, 깜빡이는.
Who cares when someone's time runs out
언제 누군가의 시간이 끝난다 해도 누가 신경쓸까
If a moment is all we are?
만약 우리가 모두 한 순간일 뿐이라면?
Or quicker, quicker.
아니면 더 빨라지거나
Who cares if one more light goes out?
누가 하나의 불빛이 꺼진다 해도 신경 쓸까?
Well, I do.
글쎄, 내가 하지.
Well, I do.
글쎄, 내가 하지.
같은 꽃을 보고도 한숨 지으며 눈물 뿌리는 사람이 있고, 웃고
의왕출장안마노래하는 친구들사람도 있잖아요.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이 광막한 고장에서
인덕원출장마사지그는 혼자였다. 노래하나
진정 아름다워지고 싶거든
의정부출장마사지먼저 지성을 갖추어라.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 그러나 항상
인덕원출장안마쉽게 말하라.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친구들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
부정직한 이익보다는 상실을 듣고가
인천출장마사지추구하라.
그것은 일어나고 있는 부정적인 모든 것들이 압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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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듣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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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피어나는 새벽에저 이쁜 풀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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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노래하나고개를 떨구지 말라.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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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갈 길이 듣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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