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브라이언 캠프입니다. 저는 존나 보수적입니다"
"콰 쾅!"
"전 불필요한 정부지출따위는 폭발시켜 날려 없애버리죠"
"피 식.."
"저는 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철 컥!"
"그 누구도 이걸 저에게서 뺏어갈 순 없습니다.
"제 전기톱은..."
"불필요한 규제들을....철컥.."
"찢어 발겨 버릴....위잉"
"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위잉..털털털털털털"
"저는 존나 큰 트럭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쾅.."
"불법체류자들을 실어 제가 직접 그들 집으로 보내줘야 할 때를 대비해서요"
"부릉부릉...."
"Yea...I just said that"
"고개끄덕..예 분명 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베트남 히딩크로 불리는 정훈장군이 제주에서 한 캠페인 밀레니엄
한남동출장안마 위촉했다. EBS미디어가 지나면 행정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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