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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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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신일 작성일17-11-10 19:54 조회1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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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이 사는 것은 태양이 없는 삶과 같다. 네가 무엇이든, 너는 우연에 의해 태어났다. 미인은 오직 마음이 단정하여 남에게 경애되는 자를 일컫는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가 지니기에는 너무 큰 것을 갖게 되면 재난을 당하게 된다. 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지금으로 생각하면 비전스쿨교육이라고나 할까? 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명예를 잃은 자는 다른 어떤 것도 잃을 수 없다. 젊었을 때는 시간이 충분히 있다. 아무리 낭비해도 없어지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 법이다. 만약 어떤 것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남을 용서할 수 있는가? 우둔해서 죽을 일은 없지만, 그때문에 피곤하게 된다. 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요. 달걀은 아무리 약해도 산 것이니, 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지만 달걀은 깨어나 바위를 넘는다. 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바쁜 자는 단지 마귀 하나로부터 유혹 받지만, 한가로운 자는 수많은 마귀들로부터 유혹 당한다.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을 가져 오십시오. 이곳이야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이니까요.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으면서 열심히 알들을 보호해요. 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모든 사람이 하루 종일 너무 많은 정보를 얻는 나머지, 그들은 상식을 잃어간다. 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그리고 새끼 가시고기들은 아빠 가시고기를 버리고 제 갈 길로 가버리죠.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누구도 다른 사람의 동의 없이 그를 지배할 만큼 훌륭하지는 않다. 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아이들은 당신이 그들을 소중히 여긴 사실을 잊지 않고 기억할 것이다. 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침착하고 느긋하며 즐거운 기분은 성공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엄두의 4컷 만화 : 이쯤에서 그만둘까? 모든 어린이가 부모 눈에 비친대로만 커준다면 세상에는 천재들만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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