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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느낀 흑인에 대한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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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명훈 작성일18-06-07 11:38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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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때 아메리카노 이야기는 빵터지네요.

웃고 나선 어릴 때 맘고생이 심했겠다는 생각이 들어 웃은 게 미안해지기도 하고.

흑형이란 말은 쓰지 맙시다.

당사자가 불쾌한 단어라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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