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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오빠방에 여동생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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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짱 작성일18-06-05 16:29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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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커덩!

자고 있는 오빠방에 여동생이 들어왔다.

여동생은 오빠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함과 동시에 오빠가 잠에서 깨어났다.

오빠 : 앗!! XX아 지금 뭐하는 짓이야.

여동생 : 오빠 한번만 만져볼게 제발~

오빠 : 안되;; 여긴 만지면 안된단말야.

여동생 : 아잉~ 한번만~~

오빠 : 그럼.. 잠깐만 만져야되?

여동생 : 응!! 우와~~ 점점 커진다!!

오빠 : 으윽.. 그만.. 그만

여동생 : 아앗!! 흰거가 얼굴에 튀었어!!

오빠 : 그러니까 그만 만지라 했잖아 ㅜ_ㅜ

여동생 : 흐잉 ㅜㅜ
 
 
 
 
 
 
 
 
 
 
 
 
 
 
 
 
 
 

오빠 : 그니까 여드름은 만지면 터져!! 으~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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