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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마당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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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나나 작성일18-06-05 03:46 조회156회 댓글0건

본문

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

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

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

 

C4nSWYz.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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