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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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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짱 작성일18-05-30 02:45 조회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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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

친구여!!
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

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고
모두가 받들어 준다오.

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
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
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

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
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

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
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

나의 자녀,나의 손자,
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

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 이로 살으시구려
멍청하면 안되오.
아프면 안되오.

그러면 괄시를 한다오.
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
친구여....!!


- 법정스님이 설하는 중년의 삶 글 중에서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고 싶지 않다고 발버둥치는
사람일수록 세월이 지나갈 때마다
매력의 빛이 희미해지기 마련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결코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한 번 두 번 칠을 거듭할 때마다
빛과 윤기를 더해가는 옻 말이예요.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회가 적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는 나이를 거듭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나이를 거듭하는 기쁨!
그 기쁨을 깨달았을 때,당신은 비로소
멋진 삶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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