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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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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자살사이트 정모에 나간적이 있었다 (펌)
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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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입니다.
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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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의 여행
모짱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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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曰 : 길 환영이예요 .jpg
장술용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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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가 날 새본 사람들의 절대공감
모짱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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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감독의 디워 보고 왔습니다.
모짱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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敵(적)이다 ! 유유자적.....................
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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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 만든 이유가?
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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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인생의 주인은...
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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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싣고 다닐 수 있는 것?
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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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시성 갑옷 고증 논란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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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
모짱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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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게하라] 다리미가 없을 땐?
모짱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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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81
부인의 화장 전과 화장 후를 본 남편 반응
모짱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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