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점 주인은 얼른 밖으로 나가 바이올린을 판 사람을 찾으려 했으나 허사였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돌봐줘야 한다거나 세상이 그들에게 뭔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인간은 내적으로 자유롭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 입히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교양이란 타자에 대한 배려일 것이다.
내가 너를 / 나태주 나는 "내가 만일 아내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면 아내도 또한 나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이를 버릇 없이 키우는 어머니는 뱀을 키우는 것이다.
우선 결혼하면 사랑이 따라 올 것이다.
내가 너를 / 나태주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창조적 작업은 놀이와 같다. 원하는 형태의 재료를 사용해 자유로운 추측을 하는 것이다.
내가 너를 / 나태주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불러서 뭐하겠어.
내가 너를 / 나태주 난관은 낙담이 아닌 분발을 위한 것이다. 인간의 정신은 투쟁을 통해 강해진다.
오늘 여기 이렇게 살아 있는 이 목숨은 너무나 귀중한 것이다. 보라, 이 얼마나 귀중한 육신인가를!
내가 너를 / 나태주 사랑이란 한 사람과 다른 모든 사람들 사이에 있는 차이를 심각하게 과장한 것이다.
내가 너를 / 나태주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나보다 2살 많은 누이야! "그동안 고생 참 많이 했지.
사랑할 때 남자와 여자는 모든 형태의 권력을 벗고 완전한 무장 해제 상태로 서로 부둥켜안는다.
내가 너를 / 나태주 사람들이 가까이 앉도록 배려해라. 저녁 식사할 사람은 네 사람인데, 열두 사람이 앉을 수 있는 큰 식탁을 사용하지 말라. 내가 너를 / 나태주 리더는 목표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다.
쾌활한 성격은 마치 견고한 성(城)과 같아서 그 속으로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한 번 들어가면 오랫동안 머물 수 있다.
내가 너를 / 나태주 멘탈이 강한 사람은 교통체증 등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현재진행형'이 중요합니다. 지금 재미없는 사람이 나중에 재미있기 힘들고,
내가 너를 / 나태주 인생이 진지하다는 증거는 털끝만큼도 없다.
내가 너를 / 나태주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내가 너를 / 나태주 그 아들은 소위 ADHD 주위력 산만 증후군 아이였습니다.
이 씨앗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잘 가꾸어야 한다.
내가 너를 / 나태주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내가 너를 / 나태주 세계적 지도자들의 연설에는 진부한 표현, 과장된 문장, 전문 용어, 유행어들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내가 너를 / 나태주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위험과 이익을 재보는데 시간을 쓴다.
내가 너를 / 나태주 아무말이 없어도 같은것을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덜어줄수 있는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
내가 너를 / 나태주 아내는 이렇게 끊임없이 자신의 단점과 아픔에 장난을 걸고 스스로 놀이를 즐기며 나를 끌어들인다.
두려움만큼 사람에게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효과적으로 빼앗아 가는 감정은 없다.
나보다 지능은 떨어지는데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처럼 신경에 거슬리는 이는 없다.
뿐만 아니라 태풍의 시기가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지난날에는 불완전한 점도 있었던 사랑이 나이와 더불어 불순물을 씻어버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맛을 띠는 일이 흔하다.
밥을 먹을 때에는 밥먹는 일에 집중하고 청소할 때에는 온전히 청소하는 행위만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친부모를 이해하게 되었고 만났습니다.
행운은 때때로 바보를 찾아오지만, 결코 옆에 앉지는 않는다.
내가 너를 / 나태주 죽음은 삶보다 보편적이다. 모든 사람은 죽기 마련이지만 모든 이가 사는 것은 아니다.
내가 너를 / 나태주 문화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면 평화주의자가 아닐 리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