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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서 벗이 찾아오니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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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짱 작성일18-07-16 18:54 조회22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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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문득 만나고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부부간이라도 살다 보면
털어놓을 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간이라도
말 못할 형편도 있는데

함께하는 술잔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blog-1306456191.jpg

마주함에 내 심정을
벌써 아는 벗이 있었으면 좋겠다

좋을 때 성할 때
이런저런 친구 많았어도
힘들고 어려우면
등 돌리고 몰라하는 세상 인심인데

그래도 가슴 한 짐 툭 털어내
놓고 마주하며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하지 않겠는가!



blog-1306456256.jpg
논어(論語) 학이(學而)편의 첫 구절입니다.



학이편 첫 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우고 나서 수시로 익힌다면 기쁜 일이 아니겠는가. 먼 곳에서 (학문적 뜻이 맞는) 친구가 찾아와 준다면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 하지 않는다면 군자답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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