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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목을 찾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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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신일 작성일17-06-19 06:44 조회2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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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하던걸 봤었는데요.

초반은 못봤었습니다.

주인공이 정부에서 일하는 요원이었는데 어느날 파트너로 용병같이 생긴 아저씨가 옵니다.

주인공은 그 사람에게 끌려다니면서 임무를 맡는데

일단 전투는 왠만해선 그사람이 다했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마약창고에서 도자기 구해서 거기에 마약담고 그대로 어디 조직이었던가로 정문으로 당당히 갑니다.

도자기옮기던 주인공 손에는 마약이 묻어있었는데 입구를 지키던 갱들과 같이 있던 셰퍼드였나 어쨌든 개가 손을 핥습니다.

그걸 보고 갱들은 주인공과 파트너를 통과시킵니다.

그외에도 주인공이 창문밖으로 뭔가 감시하는 사이에 파트너는 화장실에서 여자랑...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주인공집이었나 거기서 파트너 그리고 주인공 여자친구랑 여자친구의 친구 이렇게 넷이서 담소를 나누는데 갑자기 파트너가 여자친구의 친구를 쏘고 여자친구를 겨누고는 추궁을 합니다.

여자친구는 울면서 주인공한테 살려달라고 하고 당황한 주인공은 파트너에게 진정하라고 하죠.

이부분이 가물가물하긴한데 밖에서의 방해때문이었나 어쨌든 여자친구를 놓칩니다.

밖에 대기하고 있던 검은차를 타고 도망치죠.

알고보니 테러단체였던 여자친구는 테러장소에 쉽게 잠입하기 위해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비스무리한 이유로 여자친구가 됬던거죠.

주인공 멘탈붕괴 까지는 아니고 충격

어쨌든 파트너는 육교위에서 아래로 지나가던 테러단체의 자동차를 날려버립니다.

바주카였나 알라의 요술봉이었나는 기억이 안나네요.

테러장소는 아마도 여러 중요인물들이 회합을 가지는 장소로 기억합니다.

거기에는 히잡(히잡치고는 화려했던것 같음... 조금 화려한 히잡정도?)을 쓰는 여자도 있었는데 그 중에 테러리스트여자친구가 있었죠.

잠입한 여자친구를 뒤에서 본것만으로 알아차린 주인공은 여자친구에게 멈추라며 총을 겨눕니다.

경비원들은 처음에 주인공한테 겨누지만 뒤돌아선 여자친구의 몸에 폭탄들이 장치된것을 보고 사태를 파악하죠.

주인공은 경비원들에게 쏘지 말라고 합니다.

주인공은 여자친구에게 계속 말을 걸면서 대화를 하다가 기폭장치를 든 손을 살짝 움직이자...

여자친구의 이마에 쏴버립니다.

그렇게 테러를 막죠.

마지막에는 경비행기 입구 앞에서 주인공과 파트너가 총을 고르면서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점점 멀어지게 찍으면서 끝이 납니다.


임팩트가 부족한 영화였던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분?

행복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다. 그대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미소짓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 진실이 신발을 신고 있는 동안에, 거짓은 지구의 반을 갈 수 있다.영화 제목을 찾으려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가지지 못한 것을 소유하는 것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가진 것을 인식하고 감사하는 것에서 온다라는 사실을 잊는 경향이 있다. 나는 웃는 방법에 따라 그 인간을 이해할 수 있다. 당장 자기도 먹을게 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시간이 이르면 이르다고 해서, 시간이 늦으면 늦었다고 해서 일을 하기를 싫어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디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올라가는 것은 반드시 내려와야 한다. 평이하고 단순한 표현으로 감동적인 연설을 할 수 있는 것이다.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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