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 너른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너른마당

하늘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나나 작성일18-05-26 23:08 조회88회 댓글0건

본문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익는다

능금처럼 마음이 익는다.

 

KQoPsXk.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