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출입금지라고 써놓고 싶다.” - 식당주인 [기사] > 너른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너른마당

“박사모 출입금지라고 써놓고 싶다.” - 식당주인 [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은영마마 작성일17-06-27 22:13 조회225회 댓글0건

본문

“박사모 출입금지라고 써놓고 싶다.”-식당주인
그냥 딱보면 놀러온 알바들!!
• 젖은양말 벗어 히터기에 놓는 것은 기본 • 화장실에서 거의 샤워 • 폭언과 반말은 기본,심지어 무전취식도해 • 술취해 소리지르고 부킹, 헌팅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