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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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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하늘 작성일17-08-01 16:24 조회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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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작가양반 잠시 나와보시오.아... 드라마니깐 극본가나 각본가라 불러야 돼나요? 아무튼 작가 양반 이리 나와 보시오.

아주 칭찬해.. 아주 칭찬해.... 비밀의 숲 소설로 한번 내 보실 생각 없으시오?


아... 재미 있습니다. 아주 재미 있습니다. 이번에 왕좌의 게임도 나오는데 아.. 정말 즐거움 입니다. 살아가는데.. 비밀의 숲 왕좌의 게임... ㅎㄷㄷㄷㄷㄷ

이번에 12화까지 봤습니다. 캬.... 용의자 순위을 내렸던 인물이.... ㅎㄷㄷ 범인으로 나올줄이야.... 크.... 작가양반에게 통수 맞았지만 기분이 나뿌지 않은.... 크... 이런 통수 좋아요...

음.. 일단 추리 해 보자면 아마도 윤과장은 주범은 아닐듯 하네요(처음부터 주장해욘 범인이 2인이상일거 같다는 생각이 더욱더...) 지난화에 잠깐 나온 떡밥인 딸의 유치원 사고와 관련해서 박사장과 김가영(호스티스)의 범행에 행동범(?) 음.. 뒤에서 음모나 계략을 꾸미는 입장이 아닌 직접 행동하는 그런 인물일거 같네요.물론 딸과 관련됀 개인의 복수가 관련 돼어 있겠지만.. 그럼 이번에 공범이 나왔으니 주범이 남았는데...

황검사가 주범의 조건을 제시 해 줬죠. 3가지 음.....그 조건에 맞는 인물이 과연 누구일지..... 첫번째와 두번째는 어느정도는 거의 알수 있다고 하지만 세번쨰 조건이..... 과연.... 이렇게 돼면 그 조건이 정확하게 맞는냐 하는 문제도 있는데..... 아... 작가 양반..... 내 머리는 이제 안 돌아가는 나이에 들어 왔는데.... 작가 양반떄문에... 머리에서 쥐날거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추려 보자면...


검사장.. 아.. 이제는 비서관이죠. 음.... 그렇게 용의가 있어 보여지지 않았는데... 그 서장과의 통화로 다시 용의선상에서 탑을 찍었습니다.(작가양반 통수을 기대 합니다.)

비서관 부인 - 이번에 공개됀 상황으로 용의는 좀 낮아졌는데 뜬금없는 대량의 약으로 한떄 주인공에게 있던던 이중인격같은게 아닐지 의심됍니다.

한조 회장 - 그렇게 용의가 높은건 아닌데 이번화 내용 떄문에 자신이 할려는 일에 방해가 돼는 인물들을 처리 하지 않았을까 생각 하면 제법 용의가 높은데 이번에 밝혀진 공법과의 관계가 그렇게 없어 보여서 그렇게 용의가 높지 않네요.

주인공 황검사 - 이번에 밝혀진 범인 떄문에 왜 저 인물을 특검팀에 넣었는지 명확한 이유가 안 나온점과 진짜 정체가 떡검이라는 과정하에 윤과장과의 공모설을 생각 한다면...... 작가가 큰 통수을 칠련지.....

황검사 친구 - 역시 공범과의 관계을 지금까지 숨기고 행동해 왔다면..... ㅎㄷㄷ 이 인물도 대단한 인물일듯....


이상의 인물들이 이번에 밝혀진 공법을 생각 한다면 제법 용의가 높은 인물들이고요. 아래 인물들은 용의가 풀렸거나 낮아진 인물들 물론 개인적인 추리로 그렇가는 겁니다.....(이번 윤과장 통수에.... 자신감이.... ㅠ.ㅠ)


일단 서장과 그 형사는 그냥 뭐.... 견찰로 마무리 돼는거 같네요. 그 청소년 보호법과 앞으로 살인미수까지 밝혀질진 모르겠지만... 그정도 선에서 마무리 됄거 같네요. 그리고 형사는 그냥 서장의 쫄다구로......

영검사 아버지 - 역시 공범이 밝혀져고 극중에 나오는 행동들을 봐서는 모든 사건의 배후일거 같지는 않네요. 하지만 앞으로 영검사의 행동과 영검사에게 일어나는 일에 따라서 어떤 행보을 보여줄지......

영검사와 서검사(아.. 이제는 비서?)는 완전히 제외 돼는거 같고...... 음.. 이야기가 어느정도 진행돼니깐 범인의 윤곽은 어느정도 나오는거 같네요. 개인적인 추리로 위에 용의가 높은 인물들중에 주범이 있을거 같습니다.


덧붙이자면 황검사와 그 부장검사(?)가 나오는 장면이 지난화부터 왜 그렇게 웃긴건지... ㅋㅋㅋㅋㅋ 진진한 이야기중에 감초같은 개그감을 보여줘서 드라마의 진행에 템포(?)같은걸 줘서 더욱 더 집중하게 해 주네요.


덧붙이기 2 - 작가 양반 깝시다 시원하게 깝시다. 이미 사전제작으로 다시 찍을 수는 없겠지만 견찰. 떡검. 정경유착. 방산비리 등등... 돌려까지 말고 시원하게 깝시다. 비서관을 보면서 한떄 뉴스의 메인으로 다루어지던 어느 특정인물(주어는 없습니다.)이 생각 나던데 드라마보다 더한 한국...... 깝시다. 뉴스에서 코미디프로에서 안 까면 드라마에서라도 깝시다.


덧붙이기 3 - 혹시 범인으로 다른 인물들을 생각 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간단한 이유와 함꼐 남겨 주세요 같이 추리해 봐요.


절대 어제를 후회하지 마라. 인생은 오늘의 나 안에 있고, 내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나는 승리를 즐기지만 그것은 순수한 고통이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그들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참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때 '행복을 전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함께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제발 이 바이올린을 팔 수 없을까요? 저는 무엇을 먹어야 하니까요. 얼마라도 좋습니다. 그냥 사주 세요." 행복의 주요한 필수조건은 사랑할 무엇이 있고, 해야 할 무엇이 있으며, 간절히 바라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양극 사이에 온갖 종류의 행복과 속박이 널려 있는 것이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그들은 정신력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도 남을 휘두르지 않는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창의적 지식은 재미있을 때만 생겨난다. 그래서 재미와 창의성은 심리학적으로 동의어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오직 침묵(沈默)만이 최고의 경멸이다. 독(毒)이 없으면 대장부가 아니다. 쾌활한 성격은 행복을 배달하는 집배원의 역할을 한다. 쾌활한 성격이라는 보물을 얻기 위해 노력하라.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철학자에게 기댈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이다. 그것은 바로 다른 철학자의 말을 반박하는 것이다. 때론 지혜롭고 신중한 사람도 엄청난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네. ​그리고 그들은 과거의 영광스러운 날들에 대해 환상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에 살면서 미래를 계획한다. 너희들은 아름다워. 하지만 너희들은 공허해. 아무도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 거야.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행위는 타인을 위로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변화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먼저 굽은 길을 돌며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하고 빈둥거리며 무엇이 잘못되었나 하는 깨닫는 과정을 거친 다음에야 새로운 공존의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는 법이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 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저의 삶에서도 저 멀리 유년시절로부터 순간순간마다 아버지의 그 속깊은 배려가 없었다면 오늘의 제 삶의 자리도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태어날 때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외모는 어쩔 수 없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좋은 소설은 그 소설의 영웅에 대한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러나 나쁜 소설은 그 소설의 작가에 대한 진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가정을 부디 당신의 본업으로 삼으십시오. 이렇게 말하는 까닭은, 가정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이쁘고 좋기만 한 고운 정과 귀찮지만 허물없는 미운 정이 있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은 내 사랑하는 마음, 내 고마운 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이 아닐까. 유쾌한 표정은 착한 마음을 나타낸다. 사랑 냄새도 땅 냄새와 같아서 가까이 있을 때엔 냄새조차 맡지 못하다가 사랑을 잃었을 때 비로소 짙은 멀미가 시작됩니다. 비밀의 숲 범인 추리 3탄 스포 주의 해 주세요.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일과 원하는 것이 있다, 비록 보잘 것 없을 지라도. 서투른 일꾼이 도구 잘 못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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