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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쇼핑 중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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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짱 작성일18-07-15 02:06 조회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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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쇼핑중독에 속할까, 아니면 쇼핑중독으로부터 안전할까. 매 문항마다 자신이 해당되면 O표, 해당되지 않으면 X표를 한다.

① 나는 도무지 나의 소비습관을 통제할 수가 없다. ( )
② 나는 쇼핑할 때 죄책감이 든다. ( )
③ 나는 내가 얼마나 쇼핑을 하는지 잘 모른다. ( )
④ 나는 가족들이 보지 못하도록 쇼핑한 물건을 숨기곤 한다. ( )
⑤ 쇼핑은 내게 있어서 긴장이나 불안감을 풀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 )
⑥ 나는 사는 물건보다 물건을 사는 행위 그 자체를 더 즐긴다. ( )
⑦ 우리 집에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이 가득하다. ( )
⑧ 나는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쇼핑을 많이 한다. ( )
⑨ 내가 얼마나 쇼핑을 많이 하는지 다른 사람들이 알면 기절할 것이다. ( )
⑩ 나는 기분을 더 좋게 하기 위해 물건을 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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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 건전형 = 10개의 문항에 모두 해당되지 않는 경우. 물건 구매에 대해 매우 실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 기분파 = 10개 문항 중 ⑤, ⑥, ⑩번에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충동구매를 하는 경향이 다소 있으며 그것이 때때로 과시소비로 이어지기도 한다.

◎ 과다 쇼핑 = 10개 문항 중 ②, ③, ④, ⑦, ⑨번에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일상적으로 쇼핑을 자주하며 열성적이고 경쟁적인 형태의 구매행위를 한다. 쇼핑중독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다.

◎ 쇼핑중독 = 10개 문항 중 ①, ⑧번에 하나라도 해당하는 경우. 쇼핑중독 증세에 해당하므로 정신과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료: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신영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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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못하면 안정을 잃고 머리가 아프며 우울할 뿐더러 소화마저 안 된다.



집안에 앉아 TV 홈쇼핑으로 온갖 물건을 사들이면서 성취감을 느끼는 여성이 많다.



안 사면 손해 보는 기분이다.


하루라도 홈쇼핑 채널을 못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누군가 쫓아 오는 듯 불안해 견딜 수 없다.






TV 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구입한 적이 있는 10명 중 1명은



1주일에 평균 2회 이상 구입하는 쇼핑 중독현상을 보인다.



단순히 기분 전환차 충동적으로 구매했다가 경증, 중증 쇼핑 중독으로 악화할 수 있다.


20-30 대, 여성, 고학력, 월소득 200만원 이상이 쇼핑중독증 고위험군이다.







여성은 특히 쇼핑중독에 취약하다.


가정에서의 소외감, 고독감, 상실감 , 우울증, 자신감 결여 등으로 인한 심리적 공허를 채우고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물건을 사면서 쇼핑중독은 시작된다.



책임감이 없는 인격장애자, 이룰 수 없는 꿈이 많고, 즉각적 만족을 추구하며,



좌절감을 못 견디는 이가 쇼핑중독에 걸려들기 쉽다.






왕따, 공주병 또는 왕자병도 단골 쇼핑중독자들이다.



쇼핑중독은 악행(惡行)이 아니다.


뇌의 병에 가깝다.


뇌생리학적으로 시상 하부와 편도핵 등이 속한 변연계에 이상이 생기면 중독이 온다.


특히 도파민, 베타엔도르핀, 엔케팔렌 등 쾌락과 진통을 맡는 물질이



나오는 뇌의 쾌락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가 많다.




세뇌(brain washing) 탓에 생각과 행동에 변화가 와서 지속적인 쇼핑중독에 빠지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물질의 소비와 소유를 통해 얻는 만족은 순간일 뿐이고, 결국 더 큰 허탈감이 남게 되며



이 허탈감을 채우려고 더 큰 소비를 하면 소비와 허탈감의 악순환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



노력해도 쇼핑중독증을 고치기 어렵다면 신경정신과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여느 중독질환과 마찬가지로 쇼핑중독도 무조건 참아서 해결되는 경우는 드물다.


우울증, 불안, 불면 증상을 동반하는 수도 많다.


쇼핑중독 증상이 다른 정신과적 질환의 증상 중 하나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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