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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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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희철 작성일17-11-20 19:05 조회3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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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식당이 무슨 프로인지 궁금해서 한 번 봤는데
책에 대해 몇 사람이 나와 토론하는 그런 프로그램이란 걸 보고 나서 알았다.
그런데 토론하는 것이 그냥 수박 겉핥기 정도라 이게 유익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더라는...
그리고 중간에 석모씨가 나와 마치 자신의 말이 답인것마냥 선언하자 다른 사람들은 전부 깨갱거리며 알아서 찌그러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까지....

문학은 누가 읽던 읽는 사람이 알아서 해석하는 것이 맞다.
작가 어떤 의도로 글을 썼던 그것은 작가의 몫이고 해석은 각자의 몫이다.
그런데 교수라서 혹은 학자라고해서 그가 내뱉은 말이 전부 답일 수는 없는 것이다.
그건 그 당사자의 해석일뿐 모두의 해석이 될 수 없는 것이다.

방송을 만들려면 좀 똑바로 만들자. 시발것들아.
각자의 의견은 없고 답을 정해놓고 그답을 향해 의견을 통일 시키는 것이 무슨 토론이고 의견개진이냐..
국민들에게 시청료를 받아쳐먹으면서 정권의 똥구녕이 빨고 그것도 모라잘 구태의연한 방송을 하는 방송국이 무슨 필요가 있으랴.

쓰다보니 열받네...거지같은 프로만들어놓고 시청료 낭비하는 꼴을 보니...열 받는게 당연하지만..
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을 가져 오십시오. 이곳이야말로 우리 서로를 위한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이니까요. 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우리는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스스로에게 가혹할 수 있지만, 세상은 때때로 자기 자신보다도 우리에게 더 친절하다. 이렇게 최소의 최소를 추려서 다니니 뭐든지 하나씩이고 그 하나가 얼마나 소종하게 느껴지는지 모른다. 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모든 사람은 그의 소매 안에 바보를 가지고 있다.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563돌을 맞았다. 주가 변동을 적으로 보지말고 친구로 보라. 어리석음에 동참하지말고 오히려 그것을 이용해서 이익을 내라. 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우리 모두는 반짝 빛나는 한때가 아니라 매일 쌓아올린 일의 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세계적 지도자들의 연설에는 진부한 표현, 과장된 문장, 전문 용어, 유행어들이 전혀 들어 있지 않다. 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행운은 재미로 어리석은 자를 먼저 찾아가 그들을 요행의 수레에 던질 수 있다. 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그 격이 다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치유의 효과도 달라집니다. 내가 유일하게 유감스럽게 여기는 것은 조국을 위해 바칠 목숨이 한 개뿐이라는 것이다. 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변화는 한결같고 재탄생의 신호이자 불사조의 알이다. 진정한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리더는 단지 효율적으로 일 처리하는 사람이 아니다. 젊음을 불완전에 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나이와 명성 또한 나태함에 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사람은 모든 것에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즐기느냐는 다르다.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그리하여 행복한 자를 곁에 두고 불행한 자를 멀리 하라. 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나 패배하고 불명예스럽게 사는 것이야 말로 매일 죽는 것이다. 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예의와 타인에 대한 배려는 푼돈을 투자해 목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서가식당 170715 그림동화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사실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결과물보다 너의 '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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