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서 때리는지 모르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갈갈이쌍 작성일18-10-24 11:23 조회15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디냥~~결국 그 개의 이상한 몸짓에 눈치를 챈 그는 개의 뒤를 쫓았습니다. 개는 곧장 철도로 달려갔습니다. 거기에는 아홉 살 난 소녀가 발이 선로에 꼭 끼어서 꼼짝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달려온 그 남자가 소녀의 발을 빼려고 애를 썼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그때 기차가 돌진해 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웹툰 웹툰 웹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