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 너른마당

본문 바로가기
missjini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상세검색


회원로그인

GP
뉴스를 보자
RSS Feed Widget
RSS Feed Widget
RSS Feed Widget

너른마당

우리 자일을 타고 암벽을 기어오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나나 작성일18-02-13 16:49 조회152회 댓글0건

본문

생애 어디쯤 도사리리 있을 독사

홀연히 암벽처럼 고개 쳐들 터,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청솔가지 친친 휘어 감을

질긴 자일을 준비해 둔다.

 

HPa1vtj.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쪽으로

접속자집계

오늘
2,043
어제
4,013
최대
4,013
전체
980,087
전문번역회사 :::거루:::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역
사업자 등록번호: 214-98-57787
[오늘: 2024-04-26 () (제17주 제117일) 해돋이: 05:42 해넘이: 19:11]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eXTReMe Tr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