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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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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나나 작성일18-03-08 02:32 조회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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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 것은 재우고

깨울 것은 깨우며

봄비속에 연신 혼잣말을 합니다

가두었던 말(言)들을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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