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통곡으로 > 너른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너른마당

하늘의 통곡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나나 작성일18-03-16 00:06 조회154회 댓글0건

본문

흰색이고 싶다가

회색이고 싶다가

검정색 속에 숨어

하늘을 봐도 모른체한다

 

L6UZkQl.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