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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ㅡ..미국에서 한국 개고기 반대한다 데려간 개들, 미국에서도 버려지고 죽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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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자1 작성일18-11-24 11:17 조회3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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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재미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라디오인 
라디오 코리아에서 꼬집은 보도입니다.


2017년 1월부터 5개월 동안 한국을 떠나 미국에 도착한 유기견은 3118마리로, 하루 평균 20마리 꼴입니다.
대다수가  여행객들이 한국와서 버려진 개들이나 아니면 식용 개로 팔리는 걸 불쌍히 여겨 사온 개들과 국제동물보호단체들이 구조하고 있는 식용농장견을 감안한다 해도 매해 2000~3000마리 정도가 미국으로 온답니다.

문제는 미국에서도 정작 개가 넘쳐서 안락사가 여전한데,
이렇게 온 개들이 다수가 안락사당하기에 죽으려고 미국에 온 거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문제 후원금만 노리는 유령 동물보호단체들까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이같은 악순환을 부추기고 있다고 보도하며, 

지난 2014년에는 한 동물보호단체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모금운동을 전개하며 한국에서 강아지를 데리고 왔지만 
모금이 끝나자마자 개들을 전부 안락사 시키며 후원자들을 분노시켜 결국 경찰이 사기로 적발한 사건 입니다

그밖에도 2016년까지 한국에서 온 개들이 1560마리 이상이 보호소에서 안락사되었던 통계와 같이
매래 3천마리 이상이 오지만 정작 미국에서 제대로 돌볼 사람을 찾는 개는 20~30%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라디오 코리아에선 한국을 개고기 먹네 야만인이라고 시위하는 백인들이나 한국인들을 우려하면서
정작 이들이 개를 사랑하여 하는 이들보단 돈을 노리고 성금이나 후원금을 노리고자
일부러 이렇게 자극적으로 보도하며 미국으로 데려온 건 돈만 받아챙기고 개를 버리는 이중적 잣대를
지적하며 이런 건 처절하게 감시, 관리해야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쯧쯧..


안 그대로 나날이 개고기 수요는 줄어드는데 개고기 반대 시위 발광하는게 후원금이니 성금 받고자 홍보질
한다는 거 유명하죠~

이럼에도 그런 성금주고 자뻑하시는 분도 많고요

정작 그 돈 어찌되는지
많은 논란이 있는데 동물보호단체들 실체에 대하여 국내 방송들은 입다물고 있으니


미국도 하두 그래서 말이 많죠..
돈만 달라고 하는 사이비 사기꾼들이 동물을 사랑해?


뭐 한국만 가지고 발광하는 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이래요...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도 버려진 개들 가지고 이런 후원금 노리려던 이들이 문제시되었고

 ㅡ 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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