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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해 작성일18-11-30 01:03 조회3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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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공감되서 퍼온글입니다~</h3>

이재명 죽이기의 본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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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 조차해 본적 없는 보이지 않는 권력이 이재명을 죽이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제3의 권력이 이재명을 길들이기 하다 못해 그동안은 단 한번도 들어내지 않던 실체를 드러내면서 까지 이재명 한명을 죽이기 위해 모든 권력을 총동원 하고 있다. 이 제3의 권력은 이번 전쟁으로 이재명을 완전하게 재압하려할것이다. 이재명이 끈임없이 저항하는 이 실체없는 절대 권력은 일반인이 특정할수 있는 그런 단순한 권력 구조가 아니다. 한국가의 모든 권력 그 시스템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이재명은 지금 이렇게 실체없는 보이지 않는 자들을 상대하고 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싸우지만 그 상대는 주구들로 하여금 상대하고 옷깃 조차 보이지 않는다. 어쩌면 이 제3의 권력은 그동안 이재명이 말해온 모든 불합리와 적폐의 총아요. 그 집합체일지 모른다. 나는 두렵다. 이 보이지 않는 손의 힘이..... 진실을 말해주는 언론이 단 하나 없는 이 엄중한 상황을 보라. 그만큼 이들이 얼마나 이재명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처음과 달리 힘의 규모가 가늠이 않될 정도로 폭주하고 있다. 단 한번도 이런적이 없던 그들이 이토록 폭주하는 것은 이재명이 그들의 무엇인가(?)를 건들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재명이 하려는 모든 정책이다. 현대판 대동법이될 국토보유세와 제3의 시장경제(권력)를 태동시킬 지역화페가 그것이다. 성남과 경기는 그 판이 달라진다. 규모 자체도 다르지만 그 파급력은 대한민국을 흔들어 놓을 것이다. 화폐개혁과 세금 개혁을 한꺼번에 하는 그들에게는 한마디로 질서를 파괴하는 미친짓이다. 다른자들은 주둥이만 털거나 뜬구름이나 잡던 짓을 이재명은 계속했고, 앞으로도 할것이다. 모든 정책은 한번이 어렵지 한번 시작되면 리턴하거나 멈출때는 두배 세배 그 이상의 힘을 쏟거나 혹은 그들도 목숨을 걸어야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토록 죽자사자 덤비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지키고자 하는 자들이 그 추악한 실체를 들어내면서 까지 이재명이라는 파도에 맞서고 있다. 우리는 지금 그 역사적 전환기의 한복판에 서있다. 조선의 광해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를 전환기다. 그래서 더더욱 지켜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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