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로 토요일 저녁부터 오늘 일요일 저녁까지 (16일~17일) 정주행 해서 보고난 짧은 감상 후기 입니다
간략한 후기 전 저는 나르코스 시즌 1,2,3 너무 잼있게 봐서 각편마다 2번 이상은 정주행 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이번 나르코스 - 맥시코 편은 정말 볼거리가 없네요..
지루하기 짝이 없고 보다가 중간에 몇 번을 졸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각각의 등장인물들 카리스마는 전혀 없고 그냥 하루 종일 대사만 때립니다
10편 다 긴장감은 0% 시전합니다 아.....
이렇게 망작으로 만들 줄 상상도 못했네요
총격 신..이나 뭐....... 휴...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했나 ....... 그냥 할 말을 잃었습니다
한줄요약
한 4~5편으로 끝낼수 있을 내용을 10편까지 길게 늘어지게 만들고 하물며... 10편다 하루 종일 대사만 시전 긴장감 개나 줘버림
시즌 1,2,3편 감동 다시 돌려 받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열받는거 등장하는 모든 인물 전부다 멍때리게 생긴 넘들 밖에 없음... 캐스팅 병신 같음...
이번주(12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나르코스 &8216;전송취소&8217;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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