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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겨우 겨우 3위 지키고 있는대 지켜보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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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탕화면 작성일18-12-05 02:53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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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에 김민우 김재영 윤규진 제대로 돌아간게 10년만의 운이었다고 밖에 볼수가 없네요.
얘네들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면서 국내 선발진은 무너졌고
타자들은 호잉 한방에 늙어가는 노장들에 의존하면서 꾸역 꾸역 점수내는게 참 어렵네요.
우째 류현진 이후로 10년동안 선발 투수 한명을 못키우니 이게 프로팀입니까 ㅎ
올시즌은 플옵가더라도 담시즌 예상하라면 꼴지만 면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고생한 팬들을 위해서라도 플옵 맛이라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도 힘드겠지만 마지막 힘좀 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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