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 스타트. 숨은 진주를 발견한 듯한 기분? > 너른마당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너른마당

슬로 스타트. 숨은 진주를 발견한 듯한 기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남풍기 작성일18-12-05 15:05 조회114회 댓글0건

본문



1년 꿇고 고딩된 주인공(로리..)의 일상물입니다.
살랑살랑 거리는 부드러운 프레임이 일품인 작품이네요. 
올 1분기 사랑은 비가 갠 뒤 처럼과 함께 나름 괜찮은 치유물인 듯. 

그리고 여기 나오는 캐릭터 중에 요런 놈이 있던데



고바야시네 칸나와 무척이나 닮았네요. 심지어 성우는 같은 분...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