晏齋餘自名也故常以榜自隨乃以名廳事 > 절후별한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절후별한시

망종 | 晏齋餘自名也故常以榜自隨乃以名廳事

페이지 정보

작성자 거루 작성일17-10-06 11:08 조회1,127회 댓글0건

본문

晏齋餘自名也故常以榜自隨乃以名廳事之東偏廳之後舊有一室面對竹餘山居富此物亦以竹隱名對此竹而有思於山中故以思隱名之思隱之東又辟屋丈許連以爲齋乞名於張君伯永爲名曰容齋並作三絕志其事焉 其一(宋·趙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02-2024 (단기 4357년, 공기 2575년, 불기 2568년) www.gurru.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